5. 일요일 저녁


5. 일요일 저녁





학창시절에도 그랬고 지금도 일요일 저녁엔 근심이 많다.

학창시절에는 에구 낼 학교 가야하네

지금은 아~ 낼 출근이구나~ 어찌 한 주를 또 버틸까?

취준생 백수 시절에는 매일 출근하는 사람들이 부러웠었는데... 막상 직장인이 되고 시간이 흘러가니...

배부른건가~ 회사가기가 싫다. ㅋ~ 

이젠 퇴준생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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