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와 구글애드센스

블로그를 통하여 수익을 얻는 블로거들이 많습니다.

수익 블로그를 추구하는 블로거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법은 아마 구글 애드센스일 것 입니다. 이 방법이 그나마 가장 양심적인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최소한 영혼을 파는 행위는 아니니까요. 맘에도 없는 리뷰를 쓰고 방문자가 특정 사이트에 접속하여 action이 일어나도록 유도하는 것에 비하면 광고 노출을 통해 그 광고에 관심을 가진 방문자가 클릭을 하면 수익이 발생하는 구글 애드센스는 여타 다른 블로그 수익모델보다 훨씬 양심적인 방법입니다.
그래서 많은 블로거들이 구글애드센스를 애용하는 것 같습니다.
구글애드센스를 달려면
첫째, 최소한 열개가 넘는 포스팅은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둘째, 구글애드센스 가입 후,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세째, 승인을 받은 후 광고코드를 자신의 블로그에 심어야 합니다.
구글애드센스의 광고코드는 html을 수정할 수 있는 블로그여만 삽입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다음 블로그는 html을 수정할 수 없습니다.
html을 수정할 수 있는 대표적인 블로그는 티스토리입니다.
티스토리는 회원가입만으로 블로그를 개설할 수 없고, 기존 티스토리 블로그 운영자에게 초대장을 이메이로 받아야만 블로그를 만들 수 있습니다.
저도 초대장을 통해서 이 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
티스토리 초대장을 받으시려면
첫째, 티스토리 홈페이지르 방문합니다.
둘째. 홈페이지 좌측에 '티스토리 초대신청!"배너를 클합니다.
세째, 초대장을 나눠주는 블로그에게 댓글로 부탁의 글과 이메일을 남깁니다.
성의껏 댓글을 작성하면 해당 블로거에게서 메일을 통해 초대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개설하고 최소 열개 이상의 포스팅을 작성한 후 구글애드센스에 광고게제 승인을 받는데 까지 저는 약 이주일 정도 걸린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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