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석으로 만들어진 한자와 지는 해로 만들어진 한자



반달 모양이 변한 글자. 뜻은 저녁, 소리는 석.



[흙 + 사람 + 달] 사람이 달을 바라보는 모양. 뜻은 바라보다. 소리는



[ 달 + 입 구] 저녁에 사람을 부르다. 즉 이름을 부르다. 뜻은 이름. 소리는



[ 눈 목 + 달] 밤에 이불을 덮고 자면서 눈으로 보는 것. 뜻은 꿈. 소리는



[달 + 병부 절 + 마음 심] 밤에 무릎을 꿇고 달을 보면 빌다. 부정적인 느낌이 있다. 

뜻은 원망하다. 소리는 원.

원망 : 뒤에 오는 망을 추측해 봐라.



[해 + 달] 해와 달이 함께하니 밝다. 뜻은 밝다. 소리는

명암 : 뒤에 오는 암을 추측해 봐라


[사라진 해(일식) + 음악] 사라진 해를 음악으로 불러내다. 뜻은 어둡다. 소리는




[풀숲 + 지는 해] 풀숲 넘어로 지는 해. 저물다 > 없다. 뜻은 없다. 소리는

막역 : 뒤에 오는 역을 추축해 봐라



[강 + 지는 해] 강 건너 지는 해. 해는 서쪽으로 지고 강건너 서쪽의 땅은 사막이다.

뜻은 사막 or 넓다. 소리는

막막하다.



[지는 해 + 마음 심] 해가 질때 마음에 누군가 떠오른다.

뜻은 사모하다 or 그리워하다. 소리는

추모 : 앞에 오는 추을 추측해 봐라.



[지는 해 + 흙 토] 지는 해는 죽음을 의미하고 죽은 사람을 땅에 묻는다.

뜻은 무덤. 소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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