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퇴근하고 싶다


2. 퇴근하고 싶다...




일주일 내내 출근하자마자 퇴근하고 싶었습니다.

날이 갈수록 이 병이 깊어가는 것 같습니다.^^ 이 병에 유일한 약은 퇴근이 아닌 퇴직하는 것!

ㅋ~ 하지만 목구멍이 포도청~

이 이야기는 모든 직장인의 마음속에 있을 듯~


이 병을 그 누구도 치료해 줄 수는 없습니다. 내 스스로 고쳐야 합니다.

저는 꽤 오래전 부터 퇴직을 꿈꾸고 있습니다. 계획대로 될지는 모르지만 2년 후에는 "명퇴"를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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