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6. 29. 22:22
山
오늘의 한자는 뫼 산이다. 뫼 산이 들어간 한자를 공부해 본다.
仙
[사람 + 산]이 합해졌다. 신선을 가르킨다. 소리값이 [선]임에 주의할 것
崔
[산 + 새]가 조합되었다. 산은 높고, 새도 높이 날아 오른다. 뜻은 높다. 소리는 최
崇
[산 + 종묘]가 합해졌다. 뫼 산도 종묘 종도 모두 높다는 의미가 있다. 뜻은 높이다. 소리는 숭
숭상 : 뒤에 오는 '상'자를 떠올려 봐라.
宗
[집 면 + 보일 시] 보일 시는 제단을 의미한다. 집에 제단을 두었다는 의미. 뜻은 종묘. 소리는 종
崩
[산 + 소리값 '붕'] 산이 무너진다. 붕은 소리값을 표시 한다.
붕괴 : 뒤에 오는 '괴'자를 떠올려 봐라.
朋
조개를 줄에 꿰어 놓은 모양이다. 아주 오랜 옛날 조개는 매우 귀중한 물건이었다. 이 귀중한 물것을 주고 받을 만한 사이라면 벗이다. 뜻은 벗. 소리는 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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